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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8
태만이란 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유일한 피난처이다.(체스터필드)
조주원
2025-08-09
327
1937
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. [니체]
류준우
2025-08-09
328
1936
독립할 마음이 없다면 아무 것도 시작하지 말라. [쿠사카 키민도]
윤시우
2025-08-09
325
1935
사랑이란 늙는다는 것을 모른다. [스땅달]
최현준
2025-08-09
325
1934
당신이 뭣으로 바쁜지 얘기해 주면 당신이 어떤 인물의 사람인지 나는 곧 알아맞힐 수 있다. ―요한 볼프강 폰 괴테
신현우
2025-08-09
329
1933
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. 실패를 미리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. ...
조현준
2025-08-09
328
1932
급할수록 신중히.
장준서
2025-08-09
334
1931
기쁨에 들떠 가벼이 승낙하지 말고 술취한 기분에 성내지 말라. 유쾌함에 들떠 일을 많이 벌리지 말고 고달프다 하여 끝나기 전에 그치지 ...
황도현
2025-08-09
330
1930
도박을 즐기는 모든 인간은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서 확실한 것을 걸고 내기를 한다. [파스칼]
전예준
2025-08-09
335
1929
우리의 고뇌는 모두 혼자 있을 수 없는 것에서 초래된다. -라 브뤼예르
박서진
2025-08-09
325
1928
하나님께 감사하는 정신이 결핍된 것은 현대 기독교의 최대의 치욕이다. -라일
정하준
2025-08-09
327
1927
대식은 검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며, 모든 악의 선봉장이다. -파트리키우스
신하준
2025-08-09
326
1926
자비·검약·겸허를 몸가짐의 삼보(三寶)로 하라. - 노자(老子)
신예준
2025-08-09
322
1925
고생하는 사람들 때문에 세계는 발전하고 있다.[톨스토이]
오서진
2025-08-09
330
1924
큰 거짓말은 마른 땅 위에 오른 큰 물고기와 마찬가지. 그것은 안달을 하며 날뛰어 몹시 성가시지만 당신을 해칠 수는 없다. 가만히 놓아...
최지호
2025-08-09
329
1923
울타리 저편의 잔디가 항상 더 푸르다
최도훈
2025-08-09
328
1922
당신이 뭣으로 바쁜지 얘기해 주면 당신이 어떤 인물의 사람인지 나는 곧 알아맞힐 수 있다. ―요한 볼프강 폰 괴테
윤서진
2025-08-09
326
1921
사소한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면 부로서도 만족하지 않는다. /비일란트
전서준
2025-08-09
327
1920
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결코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. /라 로슈프코
조지호
2025-08-09
325
1919
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.(성경 잠언)
권건우
2025-08-09
329
1918
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.(베넘)
서도윤
2025-08-09
323
1917
미국의 위대성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더 개명되었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, 스스로 과오를 시정할 능력을 가졌다는 데 있다. ―알렉시스 ...
임현준
2025-08-09
322
1916
지금까지 어떤 좋은 기회가 없었던 사람은 하나도 없다. /모옴
한지후
2025-08-09
321
1915
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. (知之者不如好之者 / 지지자불여호지자, 혹은 好之者不如樂之者 / ...
신현준
2025-08-09
322
1914
아픔 없이 자기 자신을 다시 만들 수는 없는 법. 제 자신이 곧 대리석이자 그걸 쪼는 조각가가 돼야 하기 때문. ―A.C.
최우진
2025-08-09
318
1913
근심은 슬픔보다 더 떨쳐버리기 힘들다. 슬픔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만 근심은 그 위에서 곪는다.
황민재
2025-08-09
317
1912
악마 얘기를 하면, 악마가 나타난다
조현준
2025-08-09
317
1911
미래란 다른 문을 통해 돌아오는 과거. ―A.H.G.
황서진
2025-08-09
311
1910
가을은 모든 잎이 꽃으로 변하는 제2의 봄. ―알베르 까뮤(1913∼1960, 프랑스 작가)
최준우
2025-08-09
310
1909
항상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긴다. [노자]
송도현
2025-08-09
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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